[뉴스핌=백현지 기자] 건설업종은 중동 라마단 기간 이전에 업체별 수주 낭보 기대감이 나왔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3일 “건설업종 관련 낙찰일정 연기로 인한 해외수주 부진 우려는 적정수준이다”며 “하지만 지난주 중반이후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는 7월 20일 이전까지 해외수주 부진에 따른 센티멘털 약화 국면 탈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두바이 유가 수준에서 중동 플랜트 발주 이상 징후, 저가수주에 따른 원가율 급상승 등에 대한 부담은 과다한 수준”이라며 “건설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최선호주를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건설업종 관련 부정적 시각은 매우 과다한 수준
3월 27일 이후 하락세를 보인 건설업 주가 관련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De-rating 국면임을 단정하고 있다. 물론, 건설업종 관련 부정적 시각(표 1. 참조)중 사우디 Petrorabigh II 석유화학 PJ의 낙찰일정 연기로 인한 해외수주 부진 우려는 적정수준. 일부 NOC(National Oil Company), IOC(International Oil Company) 공동 발주 플랜트 및 Financing이 수반되는 개발사업의 수주 지연에 대한 우려 또한 합당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중동 석유화학 Downstream 발주 마무리 및 현단계 두바이 유가 수준에서 중동플랜트 발주 이상 징후, 저가수주에 따른 원가율 급상승, 해외 경쟁업체 주가 하락기조 진입에 따른 외국투자자 투자 Merit 감소, Valuation 부담 국면 우려 등은 과다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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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