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3월 공급측면 경제활동이 석 달째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3월 전산업활동지수가 96.4로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기록한 0.1% 하락에 비해 다소 가파른 수준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다.
세부적으로는 3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1.3% 상승한 반면 3차산업활동지수는 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활동지수는 전월비 5.1% 하락했으며 공무활동지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3월 전산업공급지수는 96.7을 기록, 전월에 비해 1.4% 하락했다. 수요 항목별로는 소비가 1.4% 감소했고 투자는 5.0% 증가했다. 수출이 10.6% 증가했고 수입은 4.0% 늘었다.
전산업활동지수는 전체 산업의 생산활동을 공급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소비, 투자, 수출, 수입 등 각종 최종수요를 공급 면에서 판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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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