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J E&M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블록버스터 MMORPG '리프트'가 흥행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올해 런칭하는 대작 가운데 '리프트'는 검증된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가장 먼저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리프트'는 북미에서 검증된 게임성으로 국내 서비스 이전부터 관심이 모아진 대작이다. 지난해 북미와 유럽권에서 '2011 올해의 게임상' 7관왕을 기록해 대중성과 게임성을 인정 받은 게임.
개발기간 5년에 투자금액 550억원이다. 지난 4월 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모든 서버에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는 게 넷마블측의 전언이다.

이처럼 '리프트'가 국내 게임 유저에게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리프트'는 정적인 게임세계가 아닌 실시간으로 이용자들의 선택에 따라 게임 세계가 변화하는 다이나믹한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또 끊임없이 발생하는 균열의 틈을 통해 적들이 침공하는 리프트(Rift) 시스템이 게임유저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 개인 성격이나 특징에 맞게 직업과 역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소울 시스템 등도 국내 게임유저에게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리프트'가 한국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완성도 높은 현지화 작업을 진행한 것도 흥행을 예감케 하는 이유로 꼽힌다.
무엇보다도 '리프트'는 기존 MMORPG의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은 보완하면서 독창적인 시스템을 설계한 '3세대 MMORPG의 완성'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매달 게임유저에 입맛에 맞는 방대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게임유저에겐 화제다.
현재 넷마블은 북미에서 이미 검증된 최신 버전의 콘텐츠를 한국 이용자들이 최대한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소비속도, 레벨분포 등을 고려해 매달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4월 상용화 시작과 함께 ‘리프트’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며 "업데이트 2주 만에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난이도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는 등 신속한 업데이트로 흥행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게임을 만들어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 중에 있다.
'리프트'는 서비스 전부터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이용자와 함께 게임 내 한글 명칭을 만들어가는 ‘뿌리깊은 리프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는 등 한국 시장을 겨냥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이외에도 게임 내 운영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문의 응대를 하며 신속한 운영 등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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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