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을 활용,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18일 오후 1시 32분 현재 SSCP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아이컴포넌트는 11%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마이너스 4%까지 하락했던 상보 역시 보합권까지 올라서며 반등 시도를 하고 있다.
SSCP는 그래핀을 적용한 전자재료 상용화에 성공해 4건의 특허를 출원한 업체이고, 아이컴포넌트는 삼성의 플렉서블 반도체 연구 협력업체다. 상보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으로부터 그래핀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받은 회사다.
한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에 실리콘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트랜지스터 개발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17일(현지시간) 게재됐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