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웅진씽크빅의 웅진패스원 합병 결의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신주 발행에 따른 EPS 희석효과를 상쇄할 만큼 실적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웅진패스원은 온·오프라인 각종 취업 시험 및 전문자격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비중이 공무원시험 37%, 자격증(CPA,CTA) 26%, 직무교육 20% 등이다.
그는 "교육주 밸류에이션이 하락하고 있어 합병 밸류에이션이 비싸 보일 수 있으나 성장성이 우수하고 올 예상실적 기준 합병가액 PER는 8.5배로 적정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순이익 증가로 EPS 증가효과가 2011년, 2012년 각각 20%, 23% 발생할 것"이라며 "웅진패스원은 올해 및 내년 매출액 평균성장률 16.6%, 평균 영업이익률 15.7%로 성장성과 수익성 전망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어 "낮은 성장성과 수익성에 고전하고 있는 웅진씽크빅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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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