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7일 STX솔라의 제4회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정요인은 ▲최대주주인 STX에너지의 지급보증 제공 ▲거시적 환경요인으로 인한 사업리스크 상존 ▲주력사업의 영업악화로 실적개선폭은 제한적일 전망 ▲판가 및 원재료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가변성 ▲설비관련 투자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저하 등이다.
강일진 평가실장은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STX 에너지의 우수한 사업안정성과 에너지사업에 대한 육성 의지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TX솔라의 최대주주인 STX 에너지는 본 회사채에 대해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한기평에 따르면, STX에너지는 반월 및 구미 공단지역에서 공장에 필요한 고압증기를 공급하고 열병합설비로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독점형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
또 연료비 변동이 증기 판매가격에 연동되는 사업구조로 원가경쟁력에 기반한 우수한 수익
성을 시현하고 있다.
STX에너지는 본건 지급보증 이외에도 올해 4월에 160억원의 운영자금을 STX솔라에 대여해주는 등 자금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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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