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16일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과천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환경부와 ‘친환경 건강도우미 컨설팅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기춘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하여 박승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등 사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내환경이 취약한 가정과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친환경 건강도우미 컨설팅 사업’은 유해물질 측정 및 컨설팅에 대한 일정 교육을 이수한 건강도우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아토피 피부염, 천식, 새집증후군 등 환경성 질환 유발요인을 측정·점검하고 측정결과를 토대로 환경개선사항을 컨설팅해주는 사업이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실내공기질 위생에 취약한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약 30개소 실내환경 민감군 시설 및 2000가구의 가정을 대상으로 환경유해인자 예방과 관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을 펼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실내환경 오염원의 개선을 위해 각종 실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케어스 공기청정기를 무상으로 설치 및 관리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는 “가정 및 실내환경 민감군 시설 내 환경유해인자 예방?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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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