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메리츠화재의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수익증진을 다소 커버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17일 토러스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의 2011회계연도 4분기 순익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324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분기 대비 악화된 실적과 당사 추정치를 하회하는 요인은 임직원 보상금 지급과 퇴직충당금 추가적립에 따른 사업비율(인건비) 증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는 사업비율 증가는 FY11에 시행했던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포트폴리오 Modeling을 통한 수익성 증진을 통해 다소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토러스투자증권은 견고하게 나오는 보장성인보험 신계약과 1년 이상 준비해온 창립 90주년 신상품(9월 출시 예정)에 대한 기대감이 점진적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