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6시 1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캐주얼 의류 및 액세서리 업체인 버클(BKE)이 20~30대 상위 소득층을 적극 공략한 스포츠 의류 아이템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버클에 대한 첫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판단했다.
하지만 버클의 성장률이 업계 경쟁사에 비해 다소 뒤처진다고 지저하고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42달러로 제시했다.
최근 5년간 버클이 탄탄한 이익 증가와 이익률 상승을 기록했고, 새로운 시장을 공략해 강한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지만 시장을 만족시킬 만한 결과를 내놓기는 역부족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내다봤다. 특히 제화 사업 부문의 경우 성장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향후 3년간 버클의 주당순이익이 7%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업계 평균치를 밑도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