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삼성전자가 올 2/4분기 대만 스마트폰 시장의 1/3 가량을 차지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킬 것이란 전망이다.
15일자 현지 매체인 포커스 타이완은 삼성전자가 올 2/4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판매자의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신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2/4분기에도 대만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분기 삼성전자는 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9%를 기록했다. 특히 주력 신제품인 갤럭시S 2와 갤럭시 노트가 각각 35만 대와 13만 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4분기 3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S 3에도 기대를 걸고 있는 상태다.
갤럭시S 3는 대만 4개 통신사와 240여개 소매판매점을 통해 오는 6월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3억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한 삼성전자는 올해 이보다 늘어난 3억 8000만 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체 시장의 27%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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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