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그리스가 방향을 잡기 전까지 시장은 출렁거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의 안정 없이 시장 안정을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임노중 솔로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5일 코스피가 1890선을 하회하고 있는 데 대해 "시장 불안 요인은 그리스"라며 "시장은 그리스가 방향을 잡기 전까지 더 빠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임 팀장은 이어 "1850선을 지지선으로 볼 수 있으나 현 상황에서 지지선은 큰 의미가 없다"고 언급했다.
그리스의 안정 없이는 시장의 안정도 없기 때문에 지지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는 설명.
이에 따라 현 시점에서 저가 매수에 나서는 것보다 당분간 시장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5월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되 6월 초 경 저가 매수에 나서라고 임 팀장은 조언했다.
그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이번 달에는 보수적인 관점을 취한 뒤 6월 초 저가 매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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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