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7시 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메리어트 베케이션 월드와이드(VAC)의 적극 매수를 추천하는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메리어트 베케이션의 목표주가를 29.50달러에서 38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역시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메리어트 베케이션의 비즈니스 전략이 보다 높은 신뢰성을 얻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중저가 휴양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 탄탄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는 데 높은 의미를 부여했다. 2016년까지 메리어트 베케이션이 7억달러 이상의 현금 자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2013년 EV/EBITDA 대비 5.9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자산 및 재고 가치를 제외한 수치라고 전했다.
현금흐름이익률이 12%에 이르는 데다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 및 이익률 성장 추이를 감안할 때 메리어트 베케이션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할 여지가 높다고 골드만 삭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