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4일 서울시청에서‘서울시-NHN 간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협약은 서울시-NHN간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 정책, 시정정보 및 시민활용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보를 NHN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 주관 중요 행사 및 복지사업 정보, 테마장소 정보(서울 문화공간, 재래시장, 마을공동체), 문화__예술 관련 시설 및 공원 정보 등이 NHN의 검색/지도/네이버캐스트/윙버스 등을 통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가 SNS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도록 NHN은 미투데이 API 지원 및 서울시 직원 대상 SNS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사업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정책과 유용한 정보를 시민 누구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NHN과의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__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 김상헌 대표는 “NHN의 기술력을 활용해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함으로써 대국민 공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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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