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타이어가 원재료 가격 하락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6% 상승한 4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골드만삭스, 국내 창구로는 대우와 키움, 신한금융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고 있다.
타이어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 폭락이 타이어주의 저평가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이날 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타이어 업종의 주가는 원재료 가격이 떨어졌을 때 상승했다"며 "최근 부타디엔과 유가 하락으로 원재료 가격이 하락기에 재진입했고 하반기에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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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