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직무대행 윤희상, 이하 KFPA)가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
KFPA는 11일부터 이듬해 3월 29까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769명을 대상으로 총 50회에 걸쳐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KFPA와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안전의식을 고취시켜 화재발생률 저감은 물론 화재안전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KFPA는 사회복지시설의 특성, 화재 시 피난 및 대처요령, 소방설비, 소화기기 사용법 등 복지시설 종사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KFPA의 전문강사들이 교육장소에 직접 방문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 중 화재발생 건수가 전국 1위이며 최근 2년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화재발생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도 중점지역에 추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KFPA 관계자는 “교육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올해에도 보다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 및 고품질화하고 체계적인 화재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최고 수준의 화재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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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