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에서 제한적 등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유로존 우려가 진정되며 일단은 유로화가 반등세를 나타냈으나 6월 그리스 총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유로존 우려는 잠재돼 있는 만큼 금융시장의 빠른 안정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원/달러 환율도 강한 지지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원/달러 환율은 이날도 1140원 안착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1140원대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다만, “당국 개입 경계감도 강한 상황”이라며 중국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의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고,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승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40~114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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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