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수입이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무역수지가 518억 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2월의 454억 2000만 달러(460억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비 14.1% 증가한 수준으로 거의 1년만에 최대 증가폭으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3월 수입은 전월보다 5.2% 증가한 2386억 달러로 2011년 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럽연합(EU) 및 멕시코로부터의 수입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캐나다로부터의 수입은 2008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2007년 10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각각 확대되었다.
수입 유가 또한 평균 배럴당 107.95달러로 상승해 수입기록에 기여했다.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12% 증가한 3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출은 1868억달러로 2.9% 늘어났으며 특히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 대한 수출은 사상최대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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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