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마누 바스카란 싱가폴 경제연구소장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 안정된 지원정책에 안주해 나타나는 피터팬신드롬의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마누 바스카란 경제연구소장은 10일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서 "한국에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이 130개 정도가 있는데 중소기업이 아니라면 지원이 끊기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중소기업들이 보조지원들에 익숙하기 때문에 대기업 되기를 꺼려하는 부분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터팬신드롬과 같은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을 너무 많이 지원하게 되면 성장을 거부하고 대기업이 되기를 두려워하게 되기 때문에 너무 지나친 지원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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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