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0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희석되면서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했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대비 1~3bp 상승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중수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시장에서 부각됐던 인하 기대감을 불식시켰다.
이에, 국채선물이 전일대비 11틱 하락한 104.37에서 마감하면서 IRS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큰 맥락으로 보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없어지면서 선물이 빠지자 IRS금리도 올랐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별한 플로우는 없었고, 5/7년이나 5/10년 쪽으로 물량이 있었지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커브 방향이 바뀌며 스티프닝됐다”며 “국채선물이 급락하면서 페이가 강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 5년 중심으로 거래됐고, 특히 5년물의 거래량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1~3bp 상승했다. 부채스왑 물량에 상승 폭을 늘렸던 CRS금리는 에셋스왑 물량이 가세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부채스왑 물량이 나와서 오르다가 에셋스왑 물량이 나와서 상승 폭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BOND(%) |
CRS-IRS |
IRS-BOND | |
|
1년 |
3.46 |
1bp |
2.48 |
3bp |
3.39 |
-98bp |
7bp |
|
2년 |
3.42 |
2bp |
2.00 |
2bp |
3.41 |
-142bp |
1bp |
|
3년 |
3.43 |
3bp |
1.89 |
2bp |
3.40 |
-154bp |
3bp |
|
5년 |
3.45 |
3bp |
1.85 |
1bp |
3.52 |
-160bp |
-7bp |
|
10년 |
3.59 |
3bp |
1.96 |
1bp |
3.79 |
-163bp |
-2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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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