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조선업종이 유럽발 위기로 일제히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3.64%(9500원) 내린 2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중공업은 4.06%(1600원), 대우조선해양은 4.97%(1500원) 내림세다.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총선 결과,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부분 유럽에 포진해있는 선주들이 발주를 취소 혹은 연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조선업종 수주가 없다는 분석도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KB투자증권은 "단기적인 수주 공백과 상대적으로 높은주가 수준에 대한 부담 때문에 조선주가 상승하기는 쉽지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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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