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5월 들어 국내 증시에 코스닥시장과 중소형주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코스피 대형주는 -1.1% 하락한 반면 중소형주는 각각 1.3% 와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는 3% 이상 상승세를 시현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구조적 리스크 발생 시 중소형주는 대형주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스페인 경기침체, 프랑스 대선, 그리스 총선 등으로 유럽 위기, 미국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이러한 위험이 구조적 리스 크로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중소형주의 경우 대형주에 비해 이익모멘텀 개선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소형주 내에서도 이익모멘텀 개선이 빠른 업종군을 중 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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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