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8일 국채선물 시장에서 전일까지의 단기급등에 대한 일부 되돌림 시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독일과 프랑스간 정책공조와 미국의 소비진작으로 글로벌증시의 급락세가 진정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단기급등에 대한 일부 되돌림 시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에서 시세 상방경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일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포지션 확대로 시장미결제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반해 국내기관의 숏커버링은 본격적으로 출회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의 누적순매수 포지션 규모가 8만7000계약 정도로 차익실현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현재 시장미결제가 연중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만큼 외국인의 차익실현 물량과 국내기관의 숏커버링 출회 등을 통한 미결제 감소 시점이 시장방향성의 하락 전환을 알리는 시그널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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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