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 대선 결과에 따른 국가 신용등급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7일(현지시각) 프랑스에 관한 특별 보고서를 통해, 지난 주말 프랑스 대선 결과가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이번 대선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프랑스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됐지만 기존 'AAA'인 프랑스의 신용등급과 '부정적' 등급전망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치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올랑드 후보의 당선으로 인해 프랑스와 유럽의 지도력에는 중요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피치는 먼저 올랑드 차기 대통령이 강력한 재정적 신뢰와 중기적인 성장 부양, 유로존 채무위기와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프랑스의 국가신용 펀더멘털은 유로존 채무위기와 경제 상황, 프랑스가 직면한 공공재정 리스크의 진행상황 등과 함께 최근 경제전망의 평가와 중기적인 공공부채 축소 전망에 따라 보다 구체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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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