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웅제약에 대해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7일 "약가 인하 대상 품목인 글리아티린, 알비스의 매출액이 예상과는 달리 증가했다"며 "매출액은 1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에 그쳐 선방했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그러나 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 감소했다. 4월 약가 인하를 앞두고 일부 품목의 재고 조정과 상품매출 비중의 확대 등으로 매출 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2%p 높아졌기 때문이다.
배 애널리스트는 "도입 품목 효과가 거의 없어 2분기에는 더욱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약가 인하에 따른 차액 보상이 2분기에 대부분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상 보다 판관비 절감이 이뤄지지 않아 실적 회복이 더딜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4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