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통화스왑(CRS)금리가 장 막판 부채스왑 물량에 상승했다. 다만, 1년물은 FX스왑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C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전일비 2~9bp 상승했다. 다만, FX스왑 1년이 하락하면서 크로스 1년 금리는 하락했다.
오전 중 크로스 금리는 상승하다 오후에는 에셋스왑 물량에 상승폭을 줄였었다. 막판엔 부채스왑 물량 관련 비드가 나오면서 레벨을 높였다.
한 시중은행의 스왑 딜러는 “중반까지는 호가 위주였고 거래가 많지는 않았는데 3시15분 정도부터 거래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3년과 5년 비드가 강한 것을 보면 그 쪽으로 부채스왑 물량이 나왔던 것 같다”며 “1년물은 스왑베이시스 -90에서는 부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1~2bp 하락했다. 국채선물이 우호적인 대내외 여건에 따라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IRS 7년물까지 금리는 CD금리(3.54%) 아래 머물렀다. 레벨 상으로는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한 수준이다.
앞선 스왑 딜러는 “선물이 차곡차곡 오르면서 IRS금리도 계속 빠졌다”며 “역외에서 오퍼가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헤지펀드가 지난 2월에 페이했던 포지션을 정리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레벨로만 보면 기준금리 인하를 보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IRS금리는 장기 쪽이 많이 눌리면서 플래트닝 됐다”며 “스프레드는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47 |
- |
2.51 |
-4bp |
-96bp |
3.44 |
3bp |
|
2년 |
3.43 |
-1bp |
2.06 |
2bp |
-137bp |
3.45 |
-2bp |
|
3년 |
3.43 |
-1bp |
1.90 |
5bp |
-153bp |
3.42 |
1bp |
|
5년 |
3.45 |
-2bp |
1.84 |
9bp |
-161bp |
3.52 |
-7bp |
|
10년 |
3.58 |
-1bp |
1.92 |
6bp |
-166bp |
3.79 |
-21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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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