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롯데쇼핑이 첫 글로벌 본드 발행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3일 4억달러(약 4512억 원) 규모의 5년 만기 달러채권을 미국채 대비 가산금리 260bp 수준에 발행했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동 채권에 ‘A3’ 등급을, 피치는 ‘A-‘ 등급을 부여했다.
피치는 부여 등급이 한국 유통산업 부문에서 롯데쇼핑이 갖고 있는 선두적 입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국내 유동시장 침체가 올해 신용등급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쇼핑 채권 발행 주관사로는 BNP파리바, 씨티그룹, 골드만 삭스가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3월 5년 만기 달러본드를 미국채 대비 가산금리 180bp에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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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