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7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국내에 이른바 ‘특허괴물’로 알려진 인터디지털(IDCC)의 이익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바클레이스는 인터디지털의 목표주가를 45달러에 38달러로 크게 떨어뜨리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통신 관련 R&D 전문업체인 인터디지털이 라이선스 비즈니스에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있지만 주가 추가 상승을 이끌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동통신에 집중된 비즈니스 무게 중심을 보안과 전력 소비 등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수익성 향상이 가시화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터디지털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 향후 이익 추이를 낙관하기 어렵다고 바클레이스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