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미국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이 북한 기업 40여곳에 대한 제재를 국제연합(UN)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미국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한국, 일본, 유럽연합이 최근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한 UN 제재를 적용한 북한 기업 40곳의 명단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제재 명단에 포함된 구체적인 기업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번 제재안은 북한의 UN 결의안 1718호 위반에 대한 제재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등 4개국은 이번 제재안을 UN에 제출한 후 중국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UN 안보리는 의장 성명을 통해 지난 4월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후속조치로 북한 기업에 대한 제재를 늘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UN은 북한 기업 8곳에 대해 제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북한에 미사일 관련 기술과 사치품 등을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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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