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실적 저점은 이미 확인됐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1분기 예상실적 (IFRS 별도기준)은 매출액 5342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으로 매출액은 방산부문의 계절성으로 전분기대비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익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동사의 민수 판매량은 지난 12월을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6252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7%,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수 판매량이 5만톤을 상회해 전분기대비 7% 증가하고 방산매출액도 45%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동판 판매량은 IT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증가할 것"이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8.2배, PBR 0.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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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