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공공기관의 임직원 수(직제상 정원기준)가 1년새 6500여명 늘었다.
30일 기획재정부 '2011년 공공기관 경영공시 참고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의 임직원 수는 전년대비 2.7%(6500명) 늘어난 24만6000여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임직원 수 증가는 공공서비스, 원전 등 신규부가가치 창출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을 증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직원들의 평균 임금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600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공기업 3.4%, 준정부 기관 4.0%, 기타공공기관 2.8% 각각 증가했다. 이중 공기업이 7100만원으로 평균 임금이 가장 높았으며, 준정부 6100만원, 기타공공기관 5800만원 순이었다.
기관장 평균연봉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1억5000만원 수준이었으며, 이중 공기업 기관장이 평균 2억27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말 현재 286개 공공기관 중 1개 이상 노조가 있는 기관은 200개(전체 공공기관 중 69.9%), 노조가 없는 기관은 86개이다. 이 기간 공공기관 노조의 총 조합원 수는 16만5800명이며, 공공기관 총 근로자 수 대비 조직률은 5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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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