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3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1140원 안착에 실패한 환율은 재차 113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서겠으나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말 프랑스 대선 2차 투표와 그리스 총선을 앞두고 있어 대외 불확실성이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4월 무역흑자 확인과 일단락 된 배당 지급, 외인 주식 순매수 재개 등 대내 변수는 하락에 우호적”이라면서도 “다만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은 불안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원/달러 예상 거래 범위로 1128~1140원을 제시했다.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32~1138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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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