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은 '롯데홈쇼핑과 함께 부르는 희망찬家'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고객과 함께 사랑과 건강을 나누는 그린홈'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건강나눔'을 주요테마로 설정해 사회공헌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9년 열린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건강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매월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의료진료 봉사를 실천하고 무료 공연 및 친환경 상품을 전달하는 것.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베트남 진출을 기념해 현지에서 건강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지난 해 연말에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대학병원을 돌며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한 '건강나눔 콘서트'를 열었고 건강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마술사 이은결 씨와 가수 코요테, 바비킴, 김조한 등이 함께 참여해 소아환자와 보호자, 병원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의 전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롯데홈쇼핑 사회공헌 지면광고에 삽입돼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롯데홈쇼핑 어플을 다운받으면 롯데홈쇼핑이 건당 2000원씩 고객을 대신해 기부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열린의사회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의 건강 증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홈쇼핑이 가진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전액 무상으로 기부방송을 진행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방송 시간을 기부해 사회적기업의 상품 판로를 지원한다. 공정무역 상품, 친환경 상품 등 착한 쇼핑을 돕는 기부방송 '러브 앤 페어(Love&Fair)'에서는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인 '공정무역 초콜릿'이 방송시작 15분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러브 앤 페어 방송은 전액 롯데홈쇼핑의 기부로 이뤄지며 방송수익금은 제3세계 국가의 공정무역 생산자들을 위해 쓰여진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사회적기업 광고방송'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광고방송에 소요되는 일체의 제작비와 방송시간은 롯데홈쇼핑에서 기부하며, 12월까지 매주 한 업체씩 36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광고방송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지원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은 나눔 사회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롯데홈쇼핑은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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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