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11% 벽을 깼다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차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비 10.6% 증가한 20.16조원, 영업이익이 24.9% 증가한 2.28조원이라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11.3%를 기록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며 "통상 1분기는 가장 낮은 매출, 영업이익을 보여줬는데 올 1분기에 기록적인 11.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고 애널리스트는 "공장출하가 16.7% 증가했으나 Retail 판매 증가가 11.5%에 머문 것은 성수기인 2분기 판매를 위한 재고 축적(Build up) 차원"이라며 "수익성 개선의 핵심요인이 기존의 원가율 하락에서 판관비 감소로 확산되고 있어 향후 실적 향상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따.
그는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률이 11.7%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형 싼타페(DM)투입으로 판매량과 ASP가 개선되고, 원가율도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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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