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세계 철강업계 2위인 중국 국영 철강기업 바오스틸사가 210억 원을 투자, 국내 중소기업인 지엔에스사와 함께 경기도 화성에 자동차용 강판 생산시설을 짓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공병채 지엔에스사 회장 등 관계자는 26일 경기도청 신관 1층 회의실에서 장씬선 주한 중국대사, 쉬러지앙 중국 바오스틸 회장, GM코리아 Renato M. Sa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BGM사에 대한 투자 및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GM사는 바오스틸 자회사인 상해보강국제경제무역(유)과 보화통상㈜이 지엔에스사와 합작 설립한 회사로 30여명을 고용해 내년 초부터 GM코리아를 비롯한 국내 기업에 연간 20~30만톤 가량의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 유치가 중국 국영기업의 한국 재진출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새로운 모델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