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250원(2.82%) 오른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13억원(전기비 23% 감소), 영업적자 60억원으로 예상치 대비 부진한 실적을 예상한다"며 "쏠라 장비 신규수주가 부진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역시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실적 측면에서 1분기가 최악의 국면으로 2분기 3분기 매출액은 각각 448억원(43% 증가), 768억원(71% 증가)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수익성 측면에서 2분기는 손익분기점 수준, 3분기 이후에는 본격적인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2분기말 AMOLED 봉지 장비수주, 반도체장비 수주, 쏠라장비 수주 등 전부분에 걸쳐 신규 수주의 가능성이 있다"며 "2분기 중반 이후에는 수준 모멘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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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