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테크윈에 대해 2분기 전반적으로 실적 개선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9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올해 1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 6349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기록해 한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2분기 더 무난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유는 IT부품과 장비 부문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삼성 그룹사의 장비발주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일회성 요인이 많았던 IT부품 역시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장 매출 규모가 큰 사업 가운데 하나인 보안사업이 5분기만에 두 자리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하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6.8% 늘어난 7414억원, 영업익은 48.8% 증가한 484억원을 기록해 완연한 실적 개선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