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NICE신용평가는 23일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BBB/Stable'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은 공모사채에 대한 첫 공시등급이며, 이전까지의 등급은 사모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으로 비공개였다.
회사채시장에 따르면 이전 등급은 'BBB-/Positive'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주요하게 고려된 요소는 ▲전방기업과의 높은 거래안정성 ▲양호한 기술력에 바탕을 둔 제품포트폴리오의 고도화 ▲해외생산기반강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EBITDA 창출규모 확대 ▲전방산업으로부터의 단가인하 압력 상존 ▲대규모 투자계획 및 다소 낮은 수준의 재무안정성 등이었다.
김영택 평가실장은 "비메모리반도체로의 사업영역 확대와 함께, 삼성전자와의 거래안정성을 바탕으로 메모리반도체에서도 PC용 D램(Dram)에서 모바일용 D램과 낸드플래시(Nand Flash)로 그 영역을 확장하며 제품포트폴리오의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ICE신평은 또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이 비록 공급능력(Capa.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한 투자 확대가 부담요인이 되지만, 재무적 융통성의 활용과 내부현금 창출력 신장을 바탕으로 투자자금 소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어 현금흐름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STS반도체통신은 지난 20일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3년만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형식으로 오는 6월 14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0% 및 4.5%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8340원이고, 발행일 1개월 이후인 7월14일부터 2015년 5월14일까지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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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