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원~부산간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총 3,26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식에는 대표금융주간사인 KB국민은행과 공동금융주간사인 교보생명을 비롯한 7개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인 신용보증기금, 시공주간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금융조달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는 책임준공을 통해 2015년 12월에 창원~부산간 도로를 완공할 예정이다.
이날 KB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정부의 최소운영수입보장이 없는 대형사업이지만 정밀한 교통수요예측과 사업타당성 검토를 바탕으로 금융약정에 성공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민자금융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