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휘발유 재고는 예상치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40만 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386만 배럴이 증가해 3억 690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휘발유 주간 재고는 90만 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367만 배럴이 줄어 2억 1397만배럴로 집계됐고 정제유 재고도 20만 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한 291만배럴이 줄어든 1억 2898만 배럴로 조사됐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9만 2000배럴이 증가한 4118만 배럴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