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6시 1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펜하이머가 온라인 지역정보 업체 옐프(YELP)에 ‘시장수익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3달러를 제시했다. 제프리스는 ‘보유’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23달러로 평가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옐프가 강력하고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에 따라 지역 광고 활성화되는 가운데 커다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옐프의 비즈니스 모델이 중장기적으로 외형 성장 가능성과 강한 수익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인 만큼 추격 매수보다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오펜하이머에 따르면 옐프의 밸류에이션은 2013 회계연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9.2배에 거래되고 있고, 이는 소비자 인터넷 섹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밸류에이션이 현 수준에서 10% 가량 낮아질 때가 적정 매입 시기라고 오펜하이머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