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5일 STX 팬오션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 평정요인은 첫쩨,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질의 장기운송계약 등에 기반한 안정된 사업역량 둘째, 선박 등 보유 영업자산 가치에 기초한 양호한 재무융통 여력 세째, 시황 불확실성, 유가 급등 등으로 인해 영업실적 저하 네째, 다소 과중한 수준의 차입금 및 대규모 선대투자 부담 등이었다.
한기평의 송태준 평가실장은 "주력 해운사업에서의 시황 불확실성, 진행 중인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STX 그룹의 경우 주력사업의 전후방 연계로 인해 해운시황 호불황기에 따른 모니터링 필요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양대 주력사중 하나인 STX 조선해양에 비해 비영업현금 유출부담은 낮은 수준으로 판단했다.
STX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STX 로부터 지배를 받고 있지만, 국내외 조선 및 관련기자재 자회사들에 대해 출자 또는 대여금 제공 등 비영업현금 유출부담에 노출되고 있는 STX 조선해양 및 STX 엔진과는 달리 그룹내 유일 금융계열사인 흥국상호저축은행에 대해서만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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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