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 3월 프랑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직전월보다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7%는 물론 직전월 기록한 0.5% 상승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의류 및 식료품 가격 증가가 물가 상승률 가속화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5.5%, 의류가격 상승률은 11.7%를 기록했다.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로는 2.6% 올랐는데,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2.3%는 물론 직전월 기록인 2.5%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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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