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째 순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51억 엔을 순매수 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1051억 엔을 팔아, 2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또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3조 2200억 엔을 순매수하며, 2주 만에 다시 매수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3조 1699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944억 엔을 순매도해 15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9052억 엔을 순매도하며 3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87억 엔을 순매도해 4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2조 83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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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