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디포스트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04% 상승한 1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로써 메디포트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틀만에 20% 수준의 주가 상승을 기록하게 됐다.
연골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출시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한데다 저가 매수세까지 유입되자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카티스템을 이용한 시술이 가능할 전망이다. 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 내 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로, 국내 제 2호 줄기세포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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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