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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업체인 오토존(AZO)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목표주가 역시 405달러에서 435달러로 상향, 향후 15% 가량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향후 이익 전망치를 높여 잡았다.
오토존의 이익 가시성이 상당히 높고, 향후 매출을 향상시킬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평가했다.
여기에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월가의 이익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리는 데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또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소비 회복의 지속성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 오토존이 소매 섹터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올린 만큼 유망주로 꼽는 데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골드만 삭스는 오토존의 2012 회계연도 이익 전망치를 주당 23.55달러에서 23.70달러로 올리고, 2013년과 2014년 전망치 역시 각각 27.45달러와 30.00달러에서 27.60달러와 30.35달러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