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급격한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세에 2000선을 재이탈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2% 하락한 1998.60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2010선 공방을 지속하던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7분을 기점으로 2000선이 무너지며 일시 1997포인트를 하회하기도 했다.
지난 주말 성 금요일로 유럽과 미국 증시가 쉬어갔지만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의 기대를 밑돌자 이에 따른 우려가 시장에 선반영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중 미국 선물지수가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이날 미국 증시 하락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도에 따른 차익성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가 일시 30포인트 넘게 빠졌다.
한편 이 시각 코스피200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53%, 4.12포인트 하락한 265.8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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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