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 1개월 최저치를 다시 쓰며 마감했다.
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81% 내린 9688.45엔으로 이날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825.71포인트로 전날대비 0.82% 후퇴했다.
닛케이지수는 9700선을 무너뜨리면서 3월 7일 이후 한달 최저치를 다시 썼다. 주가가 4일 연속 하락한 것은 4개월반 만에 처음이다.
연휴를 앞둔 뉴욕 증시는 전날 종일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유럽도 스페인을 중심으로 한 불안한 기류를 이어간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유로화 대비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인 것도 증시에 짐이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의 하방 압력을 더했다. 세계 경기에 대한 우려감에 반도체나 철강 등 경기 민감주들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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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