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이 국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극대화하는데 지경부의 정책과 무역협회의 지원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식경제부는 홍석우 장관이 5일 집무실에서 한덕수 무역협회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경제동향과 무역업계 현안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홍 장관과 한 회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현 시점에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은 수출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한미 등 FTA 발효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 정부와 무역업계가 더욱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지난 1분기 무역수지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흑자를 기록했으나 중국 경기둔화 우려 가시화, 유럽재정위기로 인한 對EU 수출 둔화 등에 우려를 같이했다.
그러나 한미FTA 발효 등 기회요인이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극대화하는데 지경부의 정책과 무역협회의 지원역량을 우선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월 무역협회 내에 출범한 민관합동 ‘FTA무역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현장에서의 FTA활용지원을 집중 지원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증가하는 전시수요 충족을 위한 전시인프라 확충, 무역전문인력양성 등 무역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