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타이어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4% 상승한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엔피,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 중심으로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자동차 부품주 대부분이 저평가인데다 대형주 중심의 모멘텀이 부각되며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김상호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대형주는 꾸준히 상향조정되는 순이익 예상보다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면서 "한국타이어 등 대형주 모멘텀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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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