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미국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경우, 미국은 이에 대한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란 주장이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소드 자자예리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은 "(이란이)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경우, 우리는 중동과 페르시아만 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강력히 반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국의 그 어떤 지역도 우리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어떤 국가에 대해서도 이란이 선제공격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태며, 이에는 군사적 조치 역시 배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스라엘 역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해 군사적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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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